'유일한路' 명명 선포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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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부천시와 유한대학(학장 김영호)은 경인국도 중 부천구간 6㎞를 '유일한로'로 이름 붙이고, 23일 유한대학 도서관에서 선포식을 연다. 고 유일한 선생은 유한양행 창립자다. 또 산업자원부는 기업인의 기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이달의 기업인상'을 이날 선포식장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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