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포카리오픈 우승자인 강욱순(28)이 96오메가투어 토너먼트플레이어스선수권대회(총상금 17만5천달러)3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날 공동 3위였던 강욱순은 27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종푸테리골프리조트(파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67타를 쳐합계 11언더파 2백5타로 로버트 윌리스(호주),지브 밀카 싱(인도),게리 노키스트(미국)등 3명에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포카리오픈 우승자인 강욱순(28)이 96오메가투어 토너먼트플레이어스선수권대회(총상금 17만5천달러)3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날 공동 3위였던 강욱순은 27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종푸테리골프리조트(파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67타를 쳐합계 11언더파 2백5타로 로버트 윌리스(호주),지브 밀카 싱(인도),게리 노키스트(미국)등 3명에 1타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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