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계 9300만원어치 장애인 재활시설에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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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右))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에 있는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원장 권선호.(左))와 강원도 원주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세곳의 모범 장애인 자활시설에 모두 9300만원어치의 밀링머신 등 작업용 공작기계를 전달했다.

1994년 설립된 롯데복지재단은 지금까지 모두 25억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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