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7실점 시즌 2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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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뉴욕 메츠)이 19일(한국시간)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3분의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10개의 안타를 맞고 7실점, 시즌 2패를 기록했다.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회초 1사1루에서 올 시즌 처음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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