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의장, IPU 총회 참석차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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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 국회의장이 18일부터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제110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출국했다. 朴의장은 19일 총회에서 '국가 간 화해와 협력'을 주제로 연설한다. 朴의장은 수석대표위원 만찬에서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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