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이제스트>삼성전관 무료 開眼수술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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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삼성전관은 영세 실명인들의 개안(開眼)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총 3억원을 들여 이동수술용 차량을 구입했으며 25일 서울 실로암안과병원에 기증했다고 발표했다.
대형버스를 개조해 차내에 진료실.수술실.검안실등을 갖춘 이 차량에는 전문의 2명이 탑승해 6월부터 농어촌을 돌며 무료진료와 무료개안수술활동을 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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