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갈 때는 독도수호 뱃지를 다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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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신전문기업인 케이티하이텔솔루션㈜(www.kths.co.kr / 대표이사 김도성)의 스카이프로밍은 인천공항에서 해외여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우리땅, 우리의 자존심인 독도수호의 의지를 담은 뱃지를 제공하여 고객이 해외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가방이나 모자, 의복에 착용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7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휴대폰 로밍서비스 이용과 상관없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 여행객들은 스카이프로밍에서 제공하는 독도수호 뱃지를 달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독도는 한국영토’임을 홍보하는 ‘민간해외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1인당 2세트(1세트당 2개)까지 뱃지를 받아 갈 수 있어 해외에서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는 표식으로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독도수호 뱃지를 인천공항에서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 있는 스카이프로밍 카운터(E, F카운터 사이 / K, L카운터사이 / 면세지역 25번, 29번 게이트 / 제2탑승동 119번 게이트)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면세지역과 제2탑승동 로밍카운터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1층 입국장 스카이프로밍 카운터에서도 배포할 예정이다. 스카이프로밍의 노영주 상무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해외에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독도수호와 관련하여 해외여행객들이 스스로 ‘민간해외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였다.”고 말하며, “특히, 가족여행의 경우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독도수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면 교육적인 효과도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스카이프로밍 서비스는 가입 이통사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로밍 요금 대비 최대 54%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지번호를 제공하여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빌링(Hot billing system)을 통해 로밍폰 반납 즉시 통화 상세내역 확인 및 요금정산이 가능해 비즈니스 여행자들에게 더욱 선호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31일(출국일 기준)까지 인천공항과 스카이프로밍 홈페이지(www.skyperoaming.com)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해외 여행자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스카이프로밍 홈페이지에서 뱃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우편으로 발송해 주어 국내에서도 독도수호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독도수호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 인천공항 스카이프로밍카운터 위치 (운영시간: 07:00~22:00) - 면세점 로밍카운터 위치: 25, 29번 게이트 부근 - 탑승동 로밍카운터 위치: 119번 게이트 부근 * 문의 : 1566-0060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케이티하이텔솔루션㈜>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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