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출신으로 대만의 아이아코카라 불리는 린신이(林信義) 행정원 부원장이 기업경영 일선으로 돌아간다. 행정원 경제개발위원회 주임을 겸직해 온 林부원장은 지난 13일 유시쿤(游錫坤)행정원장이 약 90분에 걸쳐 설득했지만 사퇴 의사를 바꾸지 않았다. 타이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林부원장은 지난달 대만 총통선거 일주일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
[UPI]
기업가 출신으로 대만의 아이아코카라 불리는 린신이(林信義) 행정원 부원장이 기업경영 일선으로 돌아간다. 행정원 경제개발위원회 주임을 겸직해 온 林부원장은 지난 13일 유시쿤(游錫坤)행정원장이 약 90분에 걸쳐 설득했지만 사퇴 의사를 바꾸지 않았다. 타이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林부원장은 지난달 대만 총통선거 일주일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
[UPI]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