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 쌍둥이 로봇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9월까지 임무를 연장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3일 밝혔다. 달라진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두 로봇은 ▶어려운 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지난 1월 스피릿을 곤경에 빠뜨렸던 사소한 고장 같은 곤경에서 살아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됐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AFP]
화성 탐사 쌍둥이 로봇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9월까지 임무를 연장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3일 밝혔다. 달라진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두 로봇은 ▶어려운 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지난 1월 스피릿을 곤경에 빠뜨렸던 사소한 고장 같은 곤경에서 살아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됐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