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만제(金滿堤)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의 역사및 제품전시관인 스틸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 약 13억원을 들여 포스코센터 서관 1층에 1백평 규모로 문을 연 스틸갤러리는 가야시대의 제철공정등 철의 역사를보여주는 전시물과 자동차.교량.선박등 분야별 철강소재등이 전시됐다.일반인에게도 무료 개방된다.
민병관 기자
포항제철은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만제(金滿堤)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의 역사및 제품전시관인 스틸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 약 13억원을 들여 포스코센터 서관 1층에 1백평 규모로 문을 연 스틸갤러리는 가야시대의 제철공정등 철의 역사를보여주는 전시물과 자동차.교량.선박등 분야별 철강소재등이 전시됐다.일반인에게도 무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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