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일보 인터네트를 통한 전자신문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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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중앙일보 주요 지면(종합뉴스섹션 1면.사회면,경제섹션 1면,스포츠섹션 1면)을 고해상도의 이미지 형태로 인터네트를 통해 보내드립니다.독자들은 신문이 배달되기 전날밤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내일자 조간신문의 주요기 사 및 사진을인터네트를 통해 미리 받아보거나 프린트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인터네트를 통한 전자신문.잡지의 온라인 독자투고,인터네트에 개설한 포럼서비스(일명 대화방),인터네트를 통한 중앙일보의 독자투고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독자들이 제공하는 정보.의견들을 정리,인터네트로 서비스합니다.또 천리안 .하이텔.나우누리 등 국내 통신망을 통해 이용자가 뉴스 제작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중앙일보 인덱스는 어느 통신망에서든 go janews로 통일했습니다.
영상취재팀을 강화해 다양한 분야의 동화상(動畵像)뉴스를 직접취재하고 음성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인터네트를 통해 본격적인 멀티미디어 뉴스를 보내드립니다.본사가 제공하는 인물정보.데이터베이스에는 다양한 동화상.음성정보도 추가됩니다.
국내외의 대표적인 웹서비스 주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전세계 뉴스서비스및 대학 정보를 상세히 제공,독자들은 중앙일보 인터네트 [JOINS]를 통해 전세계의 살아있는 정보와 직접 리얼타임으로 연결됩니다.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되는 전세계 컴퓨터.정보산업의 최신 정보인 실리콘밸리 뉴스를 인터네트에 등록된 사용자에 한해 국내최초로 유료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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