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동정]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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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은 15일 ‘지금은 위기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야 할 절박한 상황이다’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그는 노조가 2일과 10일에 이어 이번 주 또다시 파업을 벌이려는 데 대해 “고객의 실망과 국민의 지탄이 어떤 피해로 되돌아올지 너무나 두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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