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한국원자력산업회의,원자력기술상 수상자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95년도 한국원자력기술상 대상(과기처장관상)수상자로 한국중공업㈜ 원자력공장(공장장 金炳局부장)을 선정했다. 금상엔 林泳俊 ㈜삼신 품질관리담당이사와 ㈜대우건설 월성원자력사업소(사업소장 金방泰전무)가,은상엔 鄭文基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과 許英錫 한국전력기술㈜ 처장이 각각 선정됐다.
공로상은 金址仁 한전 영광원자력본부 과장이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