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부부 망명 해명 잠비아外務 북한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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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잠비아는 북한 외교관 현성일씨 부부와 공작원 차성근씨의 한국망명을 해명하기 위해 지난 17일 북한에 특사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한 통일원당국자는 21일 『잠비아 쉴루바 대통령 특사인 크리스톤 템보 외무장관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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