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율 90.5%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6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17대 총선 부재자투표 결과 투표 대상 82만6782명 중 74만8209명이 참여해 90.5%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재자투표율은 2000년 16대 총선(93.5%)이나 2002년 대선(93.7%)때보다 낮아진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