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라크 저항세력들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6일 미 해병대원들이 라마디의 한 가옥을 급습, 남성들을 벽을 향해 세우고 몸수색을 시작하자 두 모녀가 부둥켜안고 불안에 떨고 있다.
[라마디 EPA=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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