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瀋陽)에 북한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조선 6.15 심양 봉사소'가 설립돼 영업에 들어갔다고 중국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개발 외에 북한 서적을 판매하며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도 운영하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선양(瀋陽)에 북한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조선 6.15 심양 봉사소'가 설립돼 영업에 들어갔다고 중국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개발 외에 북한 서적을 판매하며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도 운영하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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