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 산하 4개단체장 새로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문화체육부는 9일 국립극단을 비롯,국립중앙극장 산하 4개단체장겸 예술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국립극단장엔 鄭祥鐵(48.국립극단단원),국립무용단장엔 鞠守鎬(48.중앙대교수),국립발레단장엔 崔泰枝(37.국립발레단 지도위원),국립창극단장엔 全璜(전 한국국악협회이사장)씨가 각각 임명됐다.임기는 각각 2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