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SK가스, 해양심층수 사업에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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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SK가스는 울릉미네랄의 지분 67%를 취득해 해양심층수 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심층수는 햇빛이 닿지 않는 수심 200m 이하의 깊은 바닷물이다. 국내 해양심층수 사업 면허를 최초로 딴 울릉미네랄은 바다 밑 650m에서 심층수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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