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순조로운 출발-아시아요트 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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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한국이 제8회 아시아요트 선수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25일 싱가포르 이스트코스트 요트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레이저급 1,2차 레이스에서 김호곤(보령시청)이 무벌점으로 일본의 사사키 도모유키(벌점11)를 여유있게 앞서 선두를 달렸다.
470급에서도 박종우-이경일조(대전시청) 가 역시 무벌점으로1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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