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총선 TV 광고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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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열린우리당은 2일 총선 TV 광고물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지상파 방송을 통해 광고를 시작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다룬 1분짜리 이 광고물은 탄핵 방송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얼굴과 정동영.임종석.유시민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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