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하는 삶의 기쁨을 화사한 꽃그림속에 담아내온 서양화가 김경희(金敬姬)씨가 유나화랑에서 일곱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꽃에서 느끼는 감흥을 뛰어난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활달한 터치와 대담한 원색의 색채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꽃병이나 과실을 소재로 한 정물화이면서도 생동하는 삶의 환희와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만남을 위하여』 연작과 『공존의 이유』등이 전시되고 있다.20일까지.(02)545-2151~2.
생동하는 삶의 기쁨을 화사한 꽃그림속에 담아내온 서양화가 김경희(金敬姬)씨가 유나화랑에서 일곱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꽃에서 느끼는 감흥을 뛰어난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활달한 터치와 대담한 원색의 색채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꽃병이나 과실을 소재로 한 정물화이면서도 생동하는 삶의 환희와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만남을 위하여』 연작과 『공존의 이유』등이 전시되고 있다.20일까지.(02)545-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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