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사카에 등장한 잠자리채

중앙일보

입력

29일 오사카 돔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즈-긴데쓰 버팔로즈경기에서 교민과 롯데팬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이승엽 홈런을 기원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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