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디로 우승한 '버디 퀸' 박지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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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이 시상식을 마친 뒤 전통에 따라 캐디와 함께 18번홀 옆의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랜초미라지=LA중앙일보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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