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립납골당에 '부부납골당'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부평구 부평동 산 52 인천시립 납골당(추모의 집) 지하 1층을 부부납골당으로 꾸몄다. 이곳은 우선 1392쌍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한 뒤 1680쌍의 납골함을 추가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부부용 장사시설 사용신청서를 작성해 장묘공원관리사업소(032-507-1207)에 제출,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정영진 기자
인천시는 시립납골당에 '부부납골당'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부평구 부평동 산 52 인천시립 납골당(추모의 집) 지하 1층을 부부납골당으로 꾸몄다. 이곳은 우선 1392쌍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한 뒤 1680쌍의 납골함을 추가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부부용 장사시설 사용신청서를 작성해 장묘공원관리사업소(032-507-1207)에 제출,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정영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