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데이콤,지하7.지상25층 제2사옥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데이콤(사장 孫益壽)은 99년까지 1,240억원을 투입해 서울 용산에 있는 현 본사건물 옆 부지에 제2사옥으로 사용할 지하 7층.지상 25층의 첨단 인텔리전트빌딩(조감도)을 건설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콤 제2사옥에는 영업센터와 고객지원실을 비롯해 각종 통신장비가 설치된 통신기계실,전국 6개 지사를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한 화상회의실등이 들어서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