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이저 왕관 이번엔 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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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박지은이 3라운드 2번홀에서 같은 조로 경기를 한 미셸 위(左)와 김미현(中)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랜초 미라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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