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토지 마감 임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용인시 동부지역 택지개발예정지구 인근 토지를 분양해온 (주)경기도시개발은 2차분 잔여 필지를 분양한다.

금일 분양 토지는 “도시지역”내 자연녹지로 추후 대규모 주거단지가 예상되며,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투자자들은 서둘러야 좋은 필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용인시 동부지역 중 고림동은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용인 IC와 인접해 있으며, 2009년 완공 예정인 분당연장선 - 용인경전철 보평, 고진, 공설운동장등 3개 역이 관통하고, 성남과 분당까지 이어지는 고속화 도로가 현재 공사 중이며, 분당이 10분대, 강남이 30분대로 접근 가능한 용인시 교통의 요충지다.

현재 분양지 인근 자연녹지임야가 타운하우스 및 아파트부지 등으로 전환되어 조성 중에 있어 그 어떤 땅보다 뛰어난 투자가치를 내포 하고 있다.

(주)경기도시개발 : 02) 523 - 5719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