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금성지구 47.7㏊ 가운데 17.7㏊에 15일부터 차나무 심는 작업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녹차단지는 단일 차밭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해 추진돼 왔다.
도는 내년 18.3㏊, 2006년 11.7㏊ 등 3년에 걸쳐 47.7㏊에 약 170여만 그루를 심는다. 수확이 시작되는 2007년에는 가공공장도 세울 계획이다.
김상진 기자
도는 금성지구 47.7㏊ 가운데 17.7㏊에 15일부터 차나무 심는 작업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녹차단지는 단일 차밭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해 추진돼 왔다.
도는 내년 18.3㏊, 2006년 11.7㏊ 등 3년에 걸쳐 47.7㏊에 약 170여만 그루를 심는다. 수확이 시작되는 2007년에는 가공공장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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