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의 500년생 느티나무〈사진〉를 살리기 위해 옆에 자리한 동사무소의 이전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송파구 문정1동사무소 뒤뜰에 자리한 500년생 느티나무가 동사무소 건물과 인근 주택사이에 치여 점차 시들어가자 토박이 주민들과 관계공무원들이 동사무소를 이전하고 이곳을 공원으로꾸미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서울시 보호수 로 지정된 이느티나무는 수령 500년에 키 20,둘레 4.7로 서울시내에서는 보기드문 영물.
한그루의 500년생 느티나무〈사진〉를 살리기 위해 옆에 자리한 동사무소의 이전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송파구 문정1동사무소 뒤뜰에 자리한 500년생 느티나무가 동사무소 건물과 인근 주택사이에 치여 점차 시들어가자 토박이 주민들과 관계공무원들이 동사무소를 이전하고 이곳을 공원으로꾸미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서울시 보호수 로 지정된 이느티나무는 수령 500년에 키 20,둘레 4.7로 서울시내에서는 보기드문 영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