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ℓ당 888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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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기름값이 치솟자 유사 휘발유를 파는 '길거리 주유소'가 성업 중이다. 23일 대구시 고림동에서 한 판매상이 ℓ당 888원인 유사 휘발유를 팔고 있다.

사진=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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