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일 최근 안전띠 미착용 운전자가 늘고있다는 지적에 따라 무기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부터 1주일간 가두경고와 홍보활동을 편뒤 9일부터출퇴근 시간에 남태령고개.구파발.홍제동등 市경계 및 도심 유입로 59곳에 교통경찰을 고정배치,본격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경찰은 특히 착용률이 저조한 운전석 옆좌석 승 차자와 승합.
화물.사업용 택시 운전자들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李圭淵기자〉
서울경찰청은 2일 최근 안전띠 미착용 운전자가 늘고있다는 지적에 따라 무기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부터 1주일간 가두경고와 홍보활동을 편뒤 9일부터출퇴근 시간에 남태령고개.구파발.홍제동등 市경계 및 도심 유입로 59곳에 교통경찰을 고정배치,본격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경찰은 특히 착용률이 저조한 운전석 옆좌석 승 차자와 승합.
화물.사업용 택시 운전자들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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