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장 평양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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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리자오싱(李肇星)중국 외교부장은 북핵 문제를 둘러싼 협력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평양을 방문했다. 중국 외교부장의 북한 방문은 5년 만에 처음이다. 李부장은 25일까지 북한에 머무른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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