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 김승연 회장, 꽃동네 학교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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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김승연 한화 회장이 가족과 함께 충북 음성의 특수장애학교 ‘꽃동네 학교’를 방문했다. 김 회장은 장애아들에게 자장면을 먹여주고 선물을 전달 했다. 김 회장은 2월 말까지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며 이곳 어린이들과 연을 맺었다. 맨 뒷줄 오른쪽부터 오웅진 신부, 김 회장, 장남 동관씨, 김 회장 부인 서영민씨. [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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