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도차이나』의 해맑은 베트남 처녀 린당 팜과 MBC미니시리즈 『M』의 따뜻한 남자 이창훈이 주연한 청춘 멜로물.
베트남의 관광가이드에게 사랑을 느껴 결혼을 약속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배다른 동생이었다는 기구한 사랑 이야기.
베트남 현지 로케가 볼거리다.「라이 따이한(LAI DAIHAN)」이라는 말은 월남에 파병됐던 한국군과 베트남 여자 사이의혼혈아를 지칭하는 말이다.
감독 서윤모.94년작.
영화 『인도차이나』의 해맑은 베트남 처녀 린당 팜과 MBC미니시리즈 『M』의 따뜻한 남자 이창훈이 주연한 청춘 멜로물.
베트남의 관광가이드에게 사랑을 느껴 결혼을 약속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배다른 동생이었다는 기구한 사랑 이야기.
베트남 현지 로케가 볼거리다.「라이 따이한(LAI DAIHAN)」이라는 말은 월남에 파병됐던 한국군과 베트남 여자 사이의혼혈아를 지칭하는 말이다.
감독 서윤모.94년작.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