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다이제스트>현대重,자동차전용 운반선 命名式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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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지난해 현대상선으로부터 주문받아 건조한 4만4천9백급 자동차전용 운반선(4천3백대 수송용량)명명식(命名式)을 가졌다.현영원(玄永源)현대상선 회장.김정국(金正國)현대중공업 사장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아세안 벤처」호로 이름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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