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감의 공식 명칭은 '싱싱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해양수산부는 네티즌들에게 선어회 이름을 공모한 결과 '싱싱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살아있는 물고기를 잡는 즉시 위생적으로 내장을 제거하고 포를 뜨거나 일정한 크기로 썰어 0~5℃의 저온에서 보관.유통하는 회는 싱싱회로 불리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