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吳景義)는 지난 3일 제10경주에 출전한 경주마에 대한 자체약물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돌대산」에 대해경주상금을 몰수하고 출주정지조치를 취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마사회는 이와 함께 조교사 지용훈(40),기수 정평수(30).박복규(27)씨등 마필관계자 14명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를의뢰했다고 밝히고 수사결과에 따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추가조치를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마사회(회장 吳景義)는 지난 3일 제10경주에 출전한 경주마에 대한 자체약물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돌대산」에 대해경주상금을 몰수하고 출주정지조치를 취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마사회는 이와 함께 조교사 지용훈(40),기수 정평수(30).박복규(27)씨등 마필관계자 14명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를의뢰했다고 밝히고 수사결과에 따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추가조치를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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