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45회 법의 날 기념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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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정부는 법문화 진흥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후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권재진 대검찰청 차장검사에게 황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모두 11명을 포상한다.

시상식은 법무부·대한변호사협회 주최로 25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45회 법의 날 기념식 때 열린다.

행사에는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경한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법조인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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