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鄭鎭一.02(606)4819)는 현재 전국 18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지역정보센터를 연말까지 30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올해 지역정보센터가 신설될 지역은 경기도 안산,경남 양산,충북 금강,충남 공주.논산,전남 장성.함평.나주,경북 안동.경주,전북 김제,강원 춘천등 12개 지역이다.
지역공공정보를 개발하고 정보통신기기 및 서비스 이용교육등을 실시하게 될 이들 지역정보센터는 올해안에 지역 생활정보를 구축,내년 4월부터 PC통신 하이텔을 통해 지역소식 및 민원정보.
교육 및 관광정보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