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BBB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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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최영식(右)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이제훈 한국BBB운동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글로벌 랭기지 존(Global Language Zone), 언어 장벽 없는 병원’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에 따라 한국BBB운동은 내년 5월 가톨릭중앙의료원 안에 들어설 외국인 전용 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에게 휴대전화를 통한 통역봉사(BBB)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사진=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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