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공용통신 서비스 서울.수도권에 확대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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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한국항만전화(사장 盧乙煥.(761)2100)는 그동안 부산.
인천등 5개의 항만지역에 제공하던 주파수공용통신(TRS.일명 퀵콜)서비스를 30일부터 서울(불광동.시흥동 제외)과 수도권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한국항만전 화는 우선 서울 남산의 중계기를 통해 30일 0시부터 모범택시.가스배달업체.레미콘.유통업체등에 8백대의 단말기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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