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 아테네行…UAE 완파 조1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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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아테네행 티켓을 잡았다. 일본은 1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아랍에미리트와의 최종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최종전적 4승1무1패로 이날 레바논과 1-1로 비긴 바레인(3승2무1패)을 제치고 조 1위로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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