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고철·폐지 집중 수거 운동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0면

환경부는 원자재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고철.폐지 등을 수집하는 '리사이클 2004' 운동을 펼친다. 폐자원 수집운동에는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운동중앙회.한국자원재생공사.폐자원재활용수집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지자체에선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새마을지회는 아파트.마을 단위로 집중 수거 행사를 추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