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교보증권이 분석한 12월 결산법인 5백6개사의 95년상반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1천3백83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적자를 낸 63개사 가운데 적자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적자규모가 큰 기업은 작년 상반기의 3백42억원에서올 상반기는 4백9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된 쌍용자동차였고 동양맥주(3백87억원),서울은행(3백38억원),대한알루미늄(2백88억원)등이 뒤를 이었다.
21일 교보증권이 분석한 12월 결산법인 5백6개사의 95년상반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1천3백83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적자를 낸 63개사 가운데 적자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적자규모가 큰 기업은 작년 상반기의 3백42억원에서올 상반기는 4백9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된 쌍용자동차였고 동양맥주(3백87억원),서울은행(3백38억원),대한알루미늄(2백88억원)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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