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 청년이 국기로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잉크를 닦다 국기훼손죄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마그달레노 발데(23)라는 이 청년은 직업을 구하는데 필요한증빙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다바오市 국립수사국 사무실을 찾아가 지문을 찍은 뒤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잊고 사무실내 국기로 자신의 손가락에 남아있는 잉크를 지웠다는 것.
[ AFP]
<토픽>國旗로 잉크닦다 현장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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