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과할 때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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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17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600회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과 및 배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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