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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해경.자오즈민,뮤지컬『광개토왕』에 출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閔海京(가수).자오즈민(焦志敏.前탁구선수)씨가 9월3~10일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광개토왕』에서 각각 말갈공주와 고련역으로 출연한다.서울창무극단(대표 吳賢珠)주최로8일 세종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閔씨는 『뮤지컬에 처음 출연하는 만큼 맹연습,야생녀와 같은 말갈공주역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오즈민씨는 중국으로 친정나들이에 나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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