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이상흔 병원장의 뒤를 이어 조 소장이 병원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조 병원장은 경북고와 경북대 의과대(박사)를 졸업한 뒤 1984년부터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과 진료처장·대구경북지역 암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홍권삼 기자
경북대병원은 이상흔 병원장의 뒤를 이어 조 소장이 병원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조 병원장은 경북고와 경북대 의과대(박사)를 졸업한 뒤 1984년부터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과 진료처장·대구경북지역 암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홍권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