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통예술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당놀이 ‘뺑파전’을 관람하고 있다. 12일과 14, 15일 오후 3시에는 궁중 줄타기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뺑파전’은 심청가의 일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학극으로 뺑덕어멈을 주인공으로 하는 마당놀이다.
강정현 기자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통예술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당놀이 ‘뺑파전’을 관람하고 있다. 12일과 14, 15일 오후 3시에는 궁중 줄타기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뺑파전’은 심청가의 일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학극으로 뺑덕어멈을 주인공으로 하는 마당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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